회상활동으로 나의 손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 여러가지 일도 하시고 자녀들도 키우시느라 많이 힘들어 하셨다고 말씀도 하셨습니다.

나이가 들어 주름도 많이 생기고 못 생겼다고 하셨지만 지금까지 많은 일도 하셨으니 그림이라도 호강을 시켜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반지도 끼고 시계도 차고 메니큐어도 바르시고 손톱도 길러 보고 예쁘게 장식도 하고 색칠도 하셨습니다.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만족하시는 표정을 지으시며 인증 샷도 찍어 보았습니다.

어르신께서 직접 그리신 손그림  너무 잘 그리셨습니다~~~~~~~~~~~^ ^